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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엘르』가 뽑은 인기 블로그 중 하나인 ‘여자들의 카페Cafe de filles’를 운영한다. 블로그에 자신의 뜻하지 않은 임신과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솔직하고 유머 넘치는 필치로 연재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글이 프랑스 여성 전문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오페미냉닷컴aufeminin.com’에서 주최한 2012 문학상을 수상해 『아무것도 아닌 작은 일』의 출간으로 이어졌다. ‘정말로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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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앙솜 지음
열린책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