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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졸업, 공주영상정보대학 겸임교수와 조선일보 메트로 여성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나무’ 신혼부부학교 교장이며 TV 드라마작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강의에 열정을 쏟고 있다. 저자는 결혼의 위기는 사랑의 ‘소멸’이 아닌 ‘무지’에서 온다며 사랑을 ‘나무’처럼 쑥쑥 자라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누구나 결혼할 수 있지만, 누구나 행복하지는 않은 실제적 결혼생활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부드럽고 유쾌하게 알려준다. 또한 ‘연애보다 달콤한 결혼’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TV 드라마 <아내가 있는 풍경> <사랑의 조건> <레테의 연가> <거북이 악어 모차르트> <위험한 유혹> <사랑과 전쟁> 등 30여 편과 라디오 드라마 <여인극장 술래잡기> <아버지 바라보기> <이름을 위하여> 등 50여 편이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첼로》 《사랑을 위한 몇 가지 변명》 등 19권의 작품집이 있으며, 희곡 <딩동댕> <추락하는 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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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경 지음
느낌이있는책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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