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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중국 문화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동안, 링링처럼 앞에 나서서 말하길 두려워하던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이 생각나 공감하기도 하고, 위로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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