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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상상 속에는 빨간 부채와 파란 부채가 있어요. 빨간 부채를 후- 부치면 시간이 주욱- 늘어나, 친구들도 만나고 그림도 잔뜩 그릴 수 있어요. 파란 부채를 에잇! 부치면 악당들이 조금씩 줄어들지요. 여러분은 어떤 부채가 갖고 싶어요? 지은 책으로 《불덩이》, 《대단한 아침》, 《가방을 열면》, 《내 걱정은 하지 마》, 《달그락 탕》, 《마법 젤리》, 《깜깜이》가 있습니다. 《프린들 주세요》, 《아드님 진지 드세요》,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어느 날 걱정나무가 뽑혔다》, 《최기봉을 찾아라!》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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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림 지음
킨더랜드 펴냄

이영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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