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로필

이치호 미치

이치호 미치

작가 인증

팔로워 0명

오사카에서 태어나 간사이 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했다. 동인지에서 팬픽 소설을 집필하던 중 편집자의 눈에 띄어 2007년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 장편소설 《스몰 월드》를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이 작품으로 제9회 시즈오카 서점대상과 제43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4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 인물 군상을 묘파한 소설집 《창궐》로 제171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창궐》의 원제는 ‘쓰미데믹’. 죄를 뜻하는 일본어 ‘쓰미’와 팬데믹의 ‘데믹’을 이어 붙인 것처럼, 《창궐》은 전염병이 번진 세계에서 저마다 크고 작은 죄를 저지르는 인물과 그 여파를 조명한다. 그럼에도 이치호 미치의 집필 원칙은 “등장인물 중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라는 것. 선인이든 악인이든, 사랑의 대상이 누구든 간에 모든 인물에게 각자의 신념과 살아온 삶이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다. 현재도 독창적 서사와 생생한 인물 조형, 날카로운 시선으로 왕성하게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일본 문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작가님 본인이신가요?

프로필 연결하기

작가의 책

비가 내리면 주룩주룩

비가 내리면 주룩주룩

이치호 미치 지음

페어리노블 펴냄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

아오사키 유고 외 6명 지음

리드비 펴냄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

아오사키 유고 외 6명 지음

리드비 펴냄

창궐 -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창궐 -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이치호 미치 지음

비채 펴냄

창궐 -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창궐 -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이치호 미치 지음

비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