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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심판원 수석심판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특허정책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특허심판원 수석심판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제29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특허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전기통신 분야에서 심사와 심판업무를 두루 경험했고, 2002년에 발명정책과에서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업무를 총괄하며 특허기술 거래와 기업의 특허 경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09년부터 2년간 특허소송 전문 법률회사인 피쉬&리처드슨에서 연수받으며 미국의 특허소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11년 표준특허팀장을 맡아 우리 기업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관여했다. ‘경제와 특허’라는 주제로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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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억 외 2명 지음
타커스(끌레마)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