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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시립대학을 졸업한 후 서일본신문사에 입사하여 운동부 기자로 일했다. 그때 풋풋한 대학생 치에를 운명적으로 만나 결혼했다. 암과의 사투 끝에 그녀를 떠나보낸 후 지금은 딸 하나와 살고 있다. 그녀가 쓰던 인기 블로그 '암과 딸, 그리고 때때로 남편'을 이젠 그녀를 대신해 운영하며 서일본신문사 소셜사업부에서 지역창조 프로젝트 「NEWS cafe」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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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타케 싱고 외 2명 지음
부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