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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영화과(연출 전공)를 졸업했다. MBC 시사교양국 프로듀서로 일했고 영화 [밀양] 조감독, [아부의 왕] 감독을 맡았다. 그 외 단편영화 〈부라보! 김순봉〉,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만들었다. 2008년 제7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부문 최우수작품상, 제9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일반부 최우수상, 2009년 한이영화제 우수상을 받았다. 명지대 객원교수를 지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지대, 세명대, 상상마당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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