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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경향신문에 입사했다. 2011년과 2012년 국제부에서 기후변화, 동·식물, 과학 기사를 쓰면서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배웠다. 2013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환경, 생태 담당을 맡으면서 동물 취재라는 낯설지만 흥미진진한 세계에 뛰어들었다. 늦깎이로 환경·생태 공부를 하면서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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