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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홈HOME』 『그래도, 아직은 봄밤』, 장편소설 『컴백홈』, 산문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가 있다.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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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일하는 사람의 초상 - 전2권](https://images.flybook.kr/book/20260809052206_9971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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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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