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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서사 속에 깊은 공감과 연민을 담아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 치밀한 심리묘사와 예측 불허의 전개를 보여주는 서스펜스 소설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아 왔다. 《익명의 소녀》, 《나의 친절하고 위험한 친구들》을 포함해 단독 및 공동 집필한 소설 열다섯 권이 전 세계 36개국에서 출간됐고, 그중 공동 집필한 네 권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다수가 영화와 TV 시리즈로 제작되고 있다. 《검은 밤의 여자들》은 출간과 동시에 유수의 해외 매체와 동료 작가들에게 회자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가장 친밀하고도 낯선 관계인 모녀간의 복잡 미묘한 양상을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자동차 경주를 보는 듯한 긴박함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예상을 뒤집는 결말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작가는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이사회에서 활동하며 장르 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글을 쓰지 않을 때는 떠돌이 개들을 치료하거나 학대당한 말들을 돌보는 등 구조 동물을 위한 활동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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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페카넨 외 1명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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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어 헨드릭스|세라 페카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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