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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졸업 노동자. 특성화고 출신이라는 이유로 일터 안팎에서 수많은 차별을 경험하며, 이를 ‘고졸 노동자’ 개인의 능력이나 선택만의 문제로 돌릴 수 없다는 문제의식을 품게 되었다. 특성화고 졸업 청년 노동자 모임인 마니또 1기 공동운영진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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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근 외 11명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