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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속의 몽글몽글한 온기를 그리는 작가 그리미입니다. 수채화의 번짐처럼 부드럽고, 크레파스의 질감처럼 다정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야기마다 온기를 가득 담아,보는 이의 마음이 0.5도쯤 더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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