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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교사로서의 첫해를 보내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 수업 준비에 고군분투하고, 학생들과의 관계 속에서 배우며, 교사이기 전에 이승현으로 살아가는 법을 익혀가고 있다.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 속에서 교사로서의 행복을 발견하며, 오늘도 진심으로 교단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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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채란 외 9명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